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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서문시장 이어 곳곳에 '박근혜 대통령' 흔적 없애기 나서

사진/JTBC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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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흔적이 곳곳에서 사라지고 있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구 대표 재래시장인 서문시장 곳곳에 걸려있던 박근혜 대통령 사진이 종이로 가려지거나 아예 사라졌다.

또 대구시 중구 삼덕동에 있는 박근혜 대통령 생가터 표지판의 대통령 모습과 생가 안내 글을 취객이 붉은색 래커로 지웠다.

박 대통령이 태어난 대구에서부터 민심이 악화되면서 시민들이 흔적을 지우고 있는 것이다.

대구에 이어 충북 청주 서문시장, 울산 신정시장에도 점포에 걸려 있던 박근혜 대통령 사진이 없어졌다.

충남 서산 버드랜드, 광주 빛고을 노인건강타운에서도 최근 박 대통령 방문 사진을 철거했다. 울산시 동구는 대왕암공원에 설치한 대통령 방문기념 안내판의 대통령 사진이 훼손되자 이달 초 아예 철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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