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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청춘 콘서트', 1만명 관객과 소통

올해 청춘氣UP 토크콘서트 #청춘해 마지막 공연 출연자인 밴드 '소란'과 '데이브레이크'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KT



KT는 지난 3월부터 진행해온 '청춘氣UP 토크콘서트'에 약 1만여명의 관객이 참여했다고 11월 30일 밝혔다.

이 콘서트는 지난 3월 서울 연세대를 시작으로 울산, 천안, 전주 등 8곳의 지역을 순회하며 17개 공연팀, 6명의 KT 직원이 출연했다.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펼쳐진 올해 마지막 공연은 인터파크에서 10초만에 티켓이 매진되는 등 5개 판매처에서 오픈 2시간 여 만에 매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KT의 이색 채용프로그램인 '스타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입사한 김완호 사원과 밴드 '소란', '데이브레이크' 등이 무대에 올랐다.

청춘氣UP 토크콘서트 입장료 1000원은 청각장애아동 소리찾기 기금으로 사용된다.

윤종진 KT 홍보실 전무는 "내년 1월 새로운 콘셉트의 청춘을 위한 공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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