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KB희망나눔 김장 봉사활동'에 참여한 양종희 대표이사 사장(가운데)과 김응민 일반보험본부장(우측 첫번째)이 직원들과 함께 김장 김치를 담그고 있다. 이날 담근 1000여 포기의 김치는 독거 노인, 교통사고 유자녀 가정 등 280여 가구에 전달됐다./KB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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