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2017년도 한은 신입 합격자 발표…최연소 합격자 만 22세

한국은행은 2017년도 신입 종합기획직원(G5) 합격자 65명을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2017년도 신입 G5 채용엔 총 3930명이 지원했으며 전체 경쟁률은 60.5대 1이었다. 전년도의 경우엔 57.6대 1이었다.

합격자들은 지난 8월부터 실시된 서류전형, 필기시험, 실무면접, 집행간부면접 등을 단계적으로 거쳐 최종 선발됐다.

채용부문별로는 경제학 32명(49.2%), 경영학 17명(26.2%), IT·컴퓨터공학 5명(7.7%), 통계학 4명(6.2%), 법학 3명(4.6%), 해외전문인력 4명(6.2%) 순이었다. 특히 해외전문인력 부문은 중국어 전문인력(2명)을 최초로 선발했다. 지난해까진 영어 부문에 한해 2명 내외을 선발해 왔다. 올해는 영어와 중국어 부문 각 2명씩 선발했다.

전체 합격자 가운데 여성은 26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40.0%를 차지했다. 2015년도(31.7%)보단 높고 2016년도(42.9%)보단 낮은 비율이다.

합격자 평균 연력은 만 25세로 지난해(만 26세)와 비슷했다. 최고령 합격자는 만 33세였으며 최연소 합격자는 만 22세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