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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이주연 '44.8kg' 초슬림 몸매 어느정도? SNS 사진 '눈길'

사진/이주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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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주연이 초슬림 몸무게로 눈길을 끈다.

1일 밤 11시 방송되는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2'에서는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출연해 뷰티 노하우를 공개한다.

이날 이주연은 가녀린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소개. 그는 "현재 17층 아파트에 거주 중인데, 편한 신발을 신은 날에는 무조건 걸어 다닌다. 두 계단씩 걸어 올라간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현재 몸무게까지 셀프 카메라에 고스란히 공개. 현재 몸무게 44.8kg(키 168cm)으로 초극세사 몸매를 인증했다.

이주연은 "최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살이 빠졌다"며 "예민한 편이라 스트레스를 받으면 잘 먹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주연 SNS 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다. 가녀린 몸매가 그대로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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