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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정이랑 유방암 비하 논란, 과거 "정상훈 쓰레기 소문" 새삼 눈길

사진/SBS'자기야백년손님'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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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이랑이 과거 '정상훈 쓰레기 소문'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정이랑은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정상훈에 대해 "굉장히 준수하게 생겼는데 은근 쓰레기라는 소문을 많이 들었다"고 폭로했다.

이에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은 "정상훈의 집이 15채라는 소문이 있었다"라며 "알고 보니 하루는 누나네, 하루는 후배네, 하루는 아는 여자네 이렇게 해서 15집이었던 거다. 어머니가 실종 신고를 하려고 했다더라"라고 에피소드를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이랑은 지난 3일 SNL코리아8 방송에서 엄앵란으로 분장해 유방암 환자를 비하했다는 발언으로 논란의 대상이 됐다.

이에 정이랑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정이랑 씨가 개인사를 모르고 본인의 이야기에 빗대어 애드리브를 하다가 오해가 생긴 것 같다"며 "엄앵란 선생님께도 직접 사과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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