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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사고

김계원 전 비서실장 별세, 유족 "朴대통령 걱정 많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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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원 전 비서실장이 별세한 가운데, 최근까지 박근혜 대통령을 걱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4일 김계원 전 비서실장 유족 측은 김계원 전 창군동우회 회장이 앞서 3일 오후 11시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빈소는 고대 안암병원, 발인은 7일 오전 10시다.

유족 측은 김 전 비서실장이 병상에서 최태민·최순실 일가의 국정농단 사건을 전해듣고 박근혜 대통령을 많이 걱정했다고 전했다.

김계원 전 실장의 인터뷰와 회고록 등에는 최태민 일가에 대한 언급도 있다. 비서실장 재임 당시 최태민 수사보고서를 박정희 전 대통령에게 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계원 전 비서실장은 지난 1979년 박정희 전 대통령이 사망한 이른바 10·26 사건 당시 궁정동 현장에 있었던 주요 인물이다.

당시 1980년 재판에서 김재규와 함께 내란목적살인 및 내란중요임무종사미수 공모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았고 나중 무기징역으로 감형됐다. 전두환 정권 때 1982년 형집행정지로 석방됐으며, 1988년 특별사면복권된 이후 원효실업 회장, 창군동우회 회장을 지내는 등 정계에 더 이상 복귀하지 않았다. 예비역 장군 자격도 특별사면복권과 함께 회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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