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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비정상회담' 서유리, '악플·세금·정치 성향' 소신 밝혀 "눈길"

사진/JTBC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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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서유리가 소신 발언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는 서유리가 출연해 악플러, 정치 성향, 세금과 관련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날 서유리는 악성 댓글을 언급하며 "악플을 날짜와 사이트별로 저장한다. 방송에서 처음 말하는데 사실 최근에도 고소했다"고 전했다.

이어 "왠만한 악플은 감내하는 편인데, 어머니와 가족에 대한 성적인 이야기를 해서 고소할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교사의 정치적 발언'에 대해 서유리는 "나는 보수적인 성향의 대구 출신이다. 초·중·고를 모두 그곳에서 나왔다"면서 "알고 보니 내게도 비슷한 성향이 있었다. 교사는 확실히 정치적인 중립을 유지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고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끝으로 "우리나라 국민은 세금을 많이 낸다. 세금이 아깝지 않은 나라였으면, 세금이 국민을 위해 사용되는 세상이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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