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대통령 하야 집회'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도 참석했다.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이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외치는 촛불 집회에 나갔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부회장은 미르·K스포츠재단을 위해 주요 그룹들에게 기부금 출연을 강력하게 요청했던 장본인이다.

다만 이 부회장은 기부금 출연 요청은 청와대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6일 '최순실 게이트' 관련 국회 청문회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총수 중에 촛불집회에 나간 분 있으면 손들어 보라"는 말에 손을 들었다. 하지만 이 부회장은 안 의원이 "당신은 재벌이 아니잖아요"라고 말하자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손을 내렸다.

이 부회장은 이날 청문회장에서 미르·K스포츠 재단에 대한 기업 출연과 관련해선 "청와대 지시와 요청을 거절하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과거에 (전경련이 만든) 다른 여러 재단과 미르·K스포츠 재단과의 차이점이 뭐냐"는 새누리당 최교일 의원의 질의에 "여러 가지 세세한 부분을 청와대에서 많이 관여했다는 게 차이점"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 부회장은 "미르·K스포츠 재단 설립과 관련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증인으로 나와 자발적으로 출연했다고 했던 증언을 바꾼 게 맞지 않느냐"는 최 의원의 질의에 "네"라고 짧게 답했다. 또 "그 후 청와대 지시에 의한 것이었다는 말씀을 하셨죠"라는 물음에도 "네"라고 답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