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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구글플레이 '올해의 베스트 앱' 최우수상 수상

야놀자가 구글플레이 '올해의 베스트 앱'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야놀자



숙박 O2O 기업 야놀자가 구글플레이 '올해의 베스트 앱'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구글코리아는 6일 저녁 '올해의 베스트 앱·게임' 시상식을 열고 카테고리 별 베스트 앱과 베스트 게임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야놀자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야놀자는 지난 2014년 국내 최초로 중소형 숙박 시설에 예약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 환경 혁신을 이끌어냈으며 60일 미리예약 기능, 연박 기능 등을 추가하며 비수기 요일 이용자를 77% 증가시켰다.

지난 10월에는 대규모 개편을 통해 호텔, 모텔, 게스트하우스, 펜션, 해외민박 등 모든 숙박 유형에 대한 실시간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숙소 정보뿐 아니라 지역별 이벤트와 여행 정보까지 모두 통합해 종합 숙박 O2O 플랫폼을 추구하고 있다.

김종윤 야놀자 좋은숙박 총괄 부대표는 "그 동안 야놀자가 제휴점과 고객 양쪽의 입장에서 서비스 고도화와 이용 편의성 강화에 힘써온 점을 인정해주신 것 같아 기쁘다"며 "많은 분들께 받은 관심과 사랑을 차별화된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으로 보답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야놀자는 시상식에 앞서 지난 1일에도 구글플레이 '2016 올해를 빛낸 대한민국 앱'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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