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에서 실시한 '사랑의 연탄 배달' 사회공헌활동에서 현대증권 윤경은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40여명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직접 연탄을 배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6일(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에서 실시한 '사랑의 연탄 배달' 사회공헌활동에서 윤경은 현대증권 사장과 임직원들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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