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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레미콘으로 큰 기업들, 소외계층 선행 이어져

아주그룹의 아주복지재단은 지난 6일 서울 정릉3동 등 전국에서 소외계층에게 연탄을 기부하는 '사랑의 부싯돌' 행사를 가졌다. 문규영 회장(왼쪽 여섯번째) 등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주그룹



레미콘사업으로 성장한 주요 그룹들의 선행이 이어지고 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주그룹의 비영리기관인 아주복지재단은 지난 6일 저소득가정, 독거노인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하는 연탄 나눔봉사 활동인 '사랑의 부싯돌' 행사를 전국 곳곳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문규영 회장을 비롯해 아주산업, 아주캐피탈, 아주저축은행, 아주IB투자, 아주호텔앤리조트, 아주네트웍스, 아주오토리움 등 신규 입사자 및 임직원 80여 명과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구슬땀을 흘렸다.

아주 임직원들은 서울 성북구 정릉동, 서초구 전원마을, 도봉구 안골마을, 광명, 고양, 수원, 파주, 제주 등 전국적으로 총 5만8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아주복지재단은 2005년부터 '사랑의 부싯돌'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12년 동안 이 행사를 통해 아주복지재단이 소외계층에게 전달한 연탄만 누적으로 총 82만8000장에 달한다. 이는 25톤(t) 덤프트럭 109대 분량으로, 연탄(14×15cm)을 일렬로 세우면 서울~세종간 거리(약 120km)와 맞먹는다.

아주복지재단 탁용원 사무국장은 "올해는 연탄가격 인상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가 힘겨울 것 같아 걱정이 앞선다"며 "'우리가 가진 작은 1%가 누군가에겐 100%의 희망이 된다'는 말처럼, 아주 임직원들이 전한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주복지재단은 이외에도 베트남, 캄보디아 등에서 펼치는 해외봉사활동, 중증장애아 부모를 위해 제주에서 진행하는 '아주특별한여행', 저소득 가정 자녀를 위한 '아주행복한공부방'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유진그룹은 지난해 10월 계열사인 유진엠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지속적 문화기부를 약속하는 '문화기부 프로젝트' 협약식을 체결했다. /유진그룹



유진그룹은 올해 1월 열렸던 시무식을 아예 '기부 시무식'으로 치르면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억원을 기탁했다.

유진이 낸 성금은 아동, 청소년, 노인, 여성,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2116명에게 도움이 됐다.

또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소회계층 어린이 대상 '문화기부 프로젝트'는 올해 700여 명이 참석해 공연을 관람하는 등 매년 규모가 커지고 있다.

문화기부 프로젝트는 유진그룹의 미디어 부문 자회사인 유진엠이 제작하는 '뽀로로', '타요', '미니특공대',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등 인기 높은 뮤지컬을 보육원 및 미혼·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등 문화공연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초청해 무료로 관람하는 행사다.

그룹측은 지난 98년에 유진복지재단을 꾸리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본격화했다.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한 맞벌이 자녀들과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들을 함께 통합 교육하는 유진어린이집을 운영이 대표적이다. 임직원들은 매년 어린이집을 방문해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회사차원의 기부 뿐만 아니라 회사사보인 '유진에버'를 통해 일종의 바자회인 '착한경매'를 진행하고 낙찰금액의 일부, 또는 전액을 사랑의열매에 기부하는 행사도 펼치고 있다"면서 "금융계열사인 유진투자증권도 유진나눔프로그램을 통해 전 임직원이 매년 1회 이상 사회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의 녹지조성 사업에 동참해 '유진의 숲'도 가꾸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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