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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찾아가는 준 서비스센터’ 개시

'찾아가는 준(JooN) 서비스 센터'에서 어린이 고객이 상담을 받고 있다. / SK텔레콤



SK텔레콤은 키즈폰 '쿠키즈워치'의 이용 고객을 위해 이동식 버스로 '찾아가는 준(JooN) 서비스 센터'를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 2014년부터 어린이 전용 단말인 '쿠키즈워치' 시리즈 '준(JooN)'을 매년 출시하며 키즈 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다.

찾아가는 준 서비스센터는 어린이 고객이 위주인 쿠키즈워치 서비스 특성상 A/S 센터 방문이 쉽지 않다는 것에 착안했다. 이동식 버스 형태로 고안돼 서비스 센터가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다.

찾아가는 준 서비스 센터에서는 가입 상담, 현장 개통, 사후 서비스(A/S) 등 쿠키즈워치 관련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쿠키즈워치 이용 고객은 쿠키즈 애플리케이션에서 'A/S' 메뉴를 선택하고, 버스 운영 시간 및 장소를 참조해 방문 시간을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다. 부천시, 하남시, 수원시 등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우선 운영 중이며, 향후 전국 거점 지역으로 운영 지역이 확대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이달 '찾아가는 준 서비스센터'에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수제 쿠키 및 핫팩을 증정한다. 쿠키즈워치 준2·3 이용 고객에게는 이용 빈도에 따라 텀블러, 칫솔, 터닝메카드·시크릿 쥬쥬 등 인기 장난감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이달 말까지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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