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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신한금융그룹 시너지로, 브로커리지 아닌 IB로 승부!



이명호 주인도네시아 총영사(왼쪽부터), 신한금융투자 강대석 대표, 마데 윈디 위자야(Made Windi Wijaya) 신한금융투자 인도네시아 법인장이 8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본시장 진입을 기념해 거래소 개장 버튼을 누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롭게 출범하는 '신한금융투자 인도네시아'는 기존에 진출한 한국계 증권사와 달리 현지 리테일 브로커리지보다 IB사업(IPO, 증자, M&A 등)에 경쟁력을 확보해 한국의 투자자들 및 기업들의 인도네시아 진출에 교두보 역할을 할 계획이다. 더불어, 인도네시아의 국채, 회사채, 고금리 예금 등 매력적인 금융상품을 발굴해 한국투자자들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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