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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나주 본사서 108주년 기념식



한국농어촌공사는 8일 전남 나주시 본사에서 '창립 제10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농어촌공사는 1908년 설립된 '전북 옥구 서부수리조합'을 모태로 조선토지개량협회, 조선농지개발영단, 농업기반공사 등을 거쳐 2005년 지금의 농어촌공사로 이름을 바꿨다.

주로 토지 개량, 저수지 개발, 물 관리 등 농업 기반시설 조성·관리와 농지은행 사업 등의 업무를 수행해왔다.

정승 사장(사진)은 기념사에서 "농어민이 원하는 사업을 어떻게 해야 할지,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어떤 사업이 필요한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농어촌공사는 앞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지진, 홍수, 가뭄 등 재해에 대응하는 한편 농지 범용화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