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낌쭈이면 보건소 개소식에는 한화생명 백종국 베트남법인장(왼쪽에서 여섯번째), 홍정표 경영지원실장(오른쪽에서 여섯번째), 레 두 옹(Le Duc Hung) 인민위원회 부회장(왼쪽에서 네번째), 부이 꽝 빙 청소년연합회 서기(왼쪽에서 두번째), 유앤 황 피 낌보이구 보건부장관(오른쪽에서 네번째), 마을 주민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한화생명
한화생명 백종국 베트남법인장(뒷줄 왼쪽에서 두번째)이 재무설계사(FP)들과 함께 보건소 개소 후 첫번째 환자의 진료를 지켜보고 있다./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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