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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세월호 화물칸, 김현권 SNS "친박·해수부 방해로 인양 속도 못내"

사진/SBS'그것이 알고 싶다', 김현권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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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화물칸 방송에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생각을 밝혔다.

11일 김현권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화물칸 편이 화제"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국회에서 세월호 인양과정에 대해 꾸준히 추적해 오고 있었지만, 상임위 내의 소위 친박 의원들의 '아몰랑' 반대와 해수부의 방해로 속도를 내지 못했다"면서 "배는 왜 침몰했는가. 왜 아이들은 구조되지 않았는가. 왜 아직도 배는 인양되지 않는가에 대한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목소리 냈다.

앞서 지난 10일 '그것이 알고싶다' 10일 방송분에서는 '두 개의 밀실, 세월호 화물칸과 연안부두 205호'라는 부제로 세월호 인양 과정 의혹과 관련한 내용이 전해졌다..

방송에 따르면 세월호 폐쇄회로(CCTV)가 침몰 18분 전 녹화가 중단되거나 세월호 수색 과정 중 화물칸에는 오직 중국인 잠수사만 들어갈 수 있는 등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들이 많이 있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