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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복면가왕' 피아노맨·스노우볼 정체? 주우재·서태화 '눈길'

사진/MBC복면가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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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복면가수들의 불꽃튀는 노래 대결이 눈길을 끈다.

11일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에게 도전하는 8인의 복면가수들이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첫 번째 대결은 '내 안에 첫눈 있다 스노우볼'과 '동네방네 스피커'가 경쟁했다.

두 사람은 무한궤도의 '그대에게'를 선곡, 각자의 노래 실력을 뽐냈다. 이들의 대결 결과는 74표라는 압도적 표를 받은 '동네방네 스피커'의 승리였다.

이에 '스노우볼'은 솔로곡 故 유재하의 '우울한 편지'를 열창하며 복면을 벗었고, 배우 서태화가 정체로 밝혀져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두 번째 라운드는 '바이올린맨'과 '피아노맨'의 대결이었다.

두 사람은 토이의 '뜨거운 안녕'을 듀엣곡을 선곡했다. 가슴을 설레게 하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포문을 연 '피아노맨'과 이를 이어 받은 '바이올린맨'의 허스키하지만 부드러운 음색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바이올린맨'이 2라운드 진출권을 획득. 이에 '피아노맨'이 복면을 벗었고, 4년 차 모델 주우재가 모습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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