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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복면가왕 타일러, 과거 '비정상회담'서 이미 가창력 인증 '눈길'

사진/MBC'복면가왕', JTBC'비정상회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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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타일러가 '복면가왕'에 출연하기 전 이미 '비정상회담'에서 노래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해 JTBC '비정상회담' 50회에서는 당시 오디션 프로그램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하게된 MC 성시경이 '비정상회담' 외국인 대표들을 상대로 노래 심사를 진행했다.

당시 호주 대표 블레어와 독일 대표 다니엘이 음이탈과 고음불가로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했지만, 미국 대표 타일러는 반전 노래 실력을 뽐내 눈길을 모았다.

타일러는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선곡했고,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열창해 성시경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당시 성시경은 "끝음 처리가 인상적"이라며 "합격 드리겠다"고 평가했다.

한편 타일러는 지난 11일 MBC '복면가왕'에서 '수상한 모자장수'로 출연, 더욱 탄탄해진 노래 실력을 과시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날 복면가왕 판정단은 가면 쓴 타일러를 '여배우' 혹은 '중견 여가수'라고 추측했지만 타일러 정체가 밝혀지자 판정단과 시청자 모두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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