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시황

신한금융투자, 우수PB 대상 미국증시 탐방 프로젝트 <월스트리트를 가다> 진행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5일에서 9일까지 일주일간 미국 증시 탐방 프로젝트인 '월스트리트를 가다'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월스트리트를 가다'에 참여한 우수PB는 지난 8월부터 두 달에 걸쳐 진행된 PB대상 '글로벌 ETF 모의 투자대회'에서 우수한 수익률로 입상한 9명의 PB이며 평균 수익률은 60%에 달한다.

이들은 뉴욕 증권거래소, 시티그룹 등 주요 금융 기관을 방문해 트럼프 당선 이후 미국 증시 현황과 선진 매매 기법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또한 1700여 종이 상장돼있는 미국 ETF 시장의 특징 및 주요 종목의 투자방법에 대해서도 꼼꼼히 챙기는 시간을 가졌다.

신한금융투자 글로벌사업부 윤병민 부장은 "국내를 넘어선 글로벌 자산관리를 위해 현지 사정을 확실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차후에도 우수 PB를 선발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등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에 연수단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