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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신성우 결혼, 남은 '노총각' 누구? '박수홍·김건모·김광규' 눈길

사진/SBS'미운 우리 새끼', '불타는 청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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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결혼 소식에 남은 노총각 연예인이 새삼 눈길을 끈다.

12일 가수 겸 배우 신성우는 서울 쉐라톤 그랜드워커힐 비스타홀에서 16살 연하 일반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그는 지난 2013년부터 4년간 교제해 오다 믿음을 갖고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남은 노총각 연예인에 관심이 모아진다.

현재 예능프로그램에서는 노총각 스타들이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가수 김건모(48)와 개그맨 박수홍(46) 아직 철부지 같은 모습으로 그려져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함께 출연하고 있는 두 사람의 어머니는 '언제 장가 가나'하는 마음으로 그들을 지켜보고 있다.

한편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인 김광규와 최성국도 아직 노총각 대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신성우는 "김광규도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다"며 "눈만 낮추면 결혼할 듯"이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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