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전환을 위한 셀프선물 레드 브래지어/비비안
평소에 시도해보지 못한 화려한 패턴타이츠/비비안
'2016년도 수고했어' 크리스마스 앞두고 셀프선물족 80%에 달해
"올 한해도 착하고 성실하게 사느라 고생 많았다!"
내가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지인들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챙기면서 정작 나 자신에게 선물한 경험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올해만큼은 분위기가 다르다. 온전히 나를 격려하기 위한 일명 '셀프 선물'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속옷 브랜드 비비안에서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공식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통해 크리스마스 셀프 선물 의향 조사를 실시했다. 25~36세 남녀 약 1800명(남성 약 200명, 여성 약 1600명)이 조사에 응했다. 조사결과, 80%에 해당하는 1446명이 자신을 위한 '셀프 선물'을 구입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남성은 가성비와 실용성, 여성은 소소한 기분전환이 우선
남성의 51%는 '실용적이고 가성비 좋은 물건'을 고르겠다고 답한 반면, 여성의 50%는 '기분전환을 위해 부담 없고 소소한 물건'을 택하겠다고 답했다. 무리를 하더라도 꼭 갖고 싶은 물건을 사겠다는 답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담할 수 있는 선물의 가격대로는 남성의 45%, 여성의 44%가 '5~10만원'을 선택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부담할 수 있는 가격대 2위로는 남성은 '10~30만원'(27%)의 더 높은 가격대를 택했지만, 여성은 '5만원 미만'(40%)를 택해 오히려 가격대가 더 낮아졌다.
◆남녀 모두 셀프선물로 속옷 구입에 긍정적, 구입처는 달라
나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속옷을 구입할 의향이 있는지 물어보는 질문에 남성의 86%, 여성의 97%가 '그렇다'고 답했다. 하지만 선호하는 구입처는 달랐다.
남성은 57%가 '온라인 쇼핑몰'에서 속옷을 구입하겠다고 답한 반면, 여성은 66%가 오프라인 매장을 택했다. 비비안 관계자는 "대체로 기성복 사이즈대로 속옷을 고르면 되는 남성과 달리, 여성은 같은 사이즈라 할지라도 제품 스타일이나 소재 등 작은 차이에도 착용감이 달라 직접 착용해보고 구매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가성비와 실용성을 원하는 남성을 위한 셀프 속옷선물
추운 겨울 가성비를 따지자면 내복만큼 적절한 아이템도 없다. 게다가 최근 선보이고 있는 내복은 두께는 얇으면서도 보온성은 충분히 갖춰 옷맵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젊은 남성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비비안에서는 올해 빛에너지를 흡수해 열을 내는 광발열 기능성 소재인 '엑스히트(X-heat)' 원단을 사용한 동내의를 선보였다. 화학적 원리를 이용한 기능성 섬유도 있다. 비비안은 올 겨울을 겨냥해 볼트론(Voltron) 소재를 사용한 남성 내복을 판매하고 있다. 볼트론은 섬유에 구리 이온을 결합시켜 보온력이 뛰어나면서도 정전기 방지 및 항균소취, 전자파 차폐 등의 기능도 가지고 있다. 또한, 나를 위한 선물이라는 점에서 평소에 입던 속옷과는 다른 패턴이나 색상 등을 시도해 보는 것도 추천할만하다.
◆기분 전환할 수 있는 여성을 위한 셀프 속옷선물
평소에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면 확실한 기분 전환이 된다. 그런 점에서 화려한 속옷은 나에게 주는 셀프 선물로 제격이다.
비비안은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제격인 브래지어를 출시했다. 심플한 3/4컵 몰드 브라 위에 화려하고 섹시한 레이스 디테일이 더해져 여성미를 강조한다. 특히 크리스마스를 떠올렸을 때 바로 생각이 나는 화사한 레드 컬러가 특징이다.
크리스마스 또는 연말 송년파티 등이 계획되어 있다면 평소에는 시도하기 어려웠던 화려한 패턴의 타이츠에 도전해보자. 패션감각을 돋보이게 하면서도 자신감까지 높여주는 좋은 셀프 선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