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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특보, '대설경보·한파주의' 대관령 모습은? '제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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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경보가 내려짐에 따라 강원도 일부 지역에서 제설작업이 한창이다.

14일 오전 8시 40분 기준, 기상청 특보 내용에 따르면 강원도 양양군과 인제군, 고성군, 속초시 산간 지방에 대설경보가 내려졌다.

경북 봉화군 산간지방 및 울진 영양 산간과 강원도 양구군, 평창군, 홍천군, 강릉시, 동해시 산간과 속초시 평지, 태백시 등에는 대설주의보가 발령됐다.

이 시각 주요 지역별 적설양은 미시령 24.5cm를 비롯, 진부령 19.5cm, 대관령 6.0cm, 용평 5.5cm, 양양 4.0cm 등이다.

이에 현재 강원 강릉시 성산면 옛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 및 일부 지역에서 제설 작업이 한창 이루어지고 있다. 차를 몰고 가는 사람들은 눈길 운전에 매우 주의해야겠다.

한편 기상특보엔 강풍주의, 풍량 경보-주의보도 포함됐다. 또 낮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내일 아침 기온이 영하 8도, 모레 9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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