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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영

퍼시스그룹, 일룸등 가구 브랜드 '디자인 어워드'등 15관왕

퍼시스 '딜라이트'.



퍼시스그룹은 계열사인 퍼시스, 일룸, 시디즈의 주요 제품들이 국내 대표 디자인 어워드인 '2016 핀업 디자인 어워드'와 '2016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15관왕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핀업 디자인 어워드'는 한국산업디자인협회(KAID)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디자인 시상식으로 국내 생산 제품의 디자인 확산 및 한국 산업 디자인 발전을 위해 우수 디자인으로 검증된 제품을 선발하는 국제공모전이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표 우수디자인 인증제도다. 이들은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과 함께 국내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핀업 디자인 어워드'에선 일룸의 '아르지안', '이타카네오 모션데스크'를 비롯한 10개 시리즈, 퍼시스의 '딜라이트', 시디즈의 'T40'이 선정됐다.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일룸 '리브레 시리즈'와 퍼시스 '딜라이트'와 '인에이블·인라이트'가 우수디자인 상품(GD)으로 뽑혔다.

일룸은 '핀업 디자인 어워드'에서 10관왕의 영예를 차지하며 15년 연속 수상을 기록, 친환경 자재로 설계부터 제작까지 직접한 진보된 디자인 가구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제품 중 일룸의 트윈 모션베드 '아르지안'은 숙면을 취하는 것 외에도 침실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생활을 연구한 혁신 디자인으로 '독립형 트윈 시스템'을 구현해 심미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감각적인 침실을 제안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퍼시스그룹 관계자는 "권위 있는 디자인 어워드에서 다수의 제품이 수상의 쾌거를 이룬 것은 인간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생활을 연구한 디자인 가치를 인정받게 된 의미 있는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종합가구 전문 기업으로서 소비자를 배려한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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