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윤복희 "공연 취소, 정치인 때문"VS가요계 "예매율↓, 논란 때문"

사진/MBN화면캡처

>

가수 윤복희 가 정치인의 압력 때문에 콘서트를 취소했다고 밝혀 논란이다.

지난 16일 윤복희는 SNS를 통해 "저를 괴롭히던 정치가가 공연을 못하게 했다"며 "'박 대통령 내려오라'고 말하면 공연할 수 있게 한다고 했지만 그렇게는 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자신을 협박했다는 정치인이 누군인지 밝히지 않았고 SNS 글도 삭제했다.

이와 관련해 가요계에서는 정치인이 아닌 예매율의 문제로 보고 있다.

지난달 29일 윤복희가 "빨갱이들이 날뛰는 사탄의 세력을 물리치소서"라는 글을 썼다 비난이 일자 결국 예매율도 떨어져 취소를 할 수 밖에 없다는 것.

콘서트 대행사는 "(예매율은)높지 않았어요. 논란 때문에 제작사에서 취소를 한 거예요. 12월 6일 자로"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