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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이건령 검사, 이재정 의원·허재현·주진우기자 "깡패짓한 당신..감시 대상"

사진/주진우 페이스북, 이재정 트위터, 허재현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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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령 검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건령 검사는 박근혜 대통령 5촌간 살인사건 의혹 기사를 쓴 주진우 기자를 대상으로 구속 영장을 청구했던 인물로, 지난 17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내용과 함께 화제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지난 16일 주진우 기자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을 통해 "박근혜가 당선되자, 조폭 대신 검사들에게 쫓겼지요. 팩트에서 벗어난 게 하나도 없는데, 이상한 살인사건을 이상하다고 했는데…"라며 "제게는 구속영장까지 청구했죠. 수갑차고, 유치장에 끌려가고… 겨우겨우 무죄받고, 지금도 이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죠(이건령 검사님, 미국연수도 다녀 오시고, 승진해서 잘 지내시더군요)"라고 이건령 검사를 언급했다.

앞서 지난 2013년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주(진우) 기자 영장청구 했던 이건령 검사가 노무현 대통령 수사 때 긴급수혈되어 특수통 젊은 검사로 불렸단 사실을 오늘 알게 되었다"며 "그 검사가 특수...통? 특수통이란 말은 살아있는 권력에도 당당할 수 있을 때 붙여줄 이름이지 않은가"라고 남기기도 했다.

허재현 한겨레 기자는 "서울중앙지검 이건령 검사. 언론과 민주주의를 상대로 깡패짓한 당신의 이름을 기자들은 영원히 기억할 겁니다"라며 "앞으로 이 검사의 앞날은 영원히 감시 대상. 주진우 구속영장 기각 환영"이라고 전했다.

그들의 말에 따르면 이건령 검사는 지난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을 수사했던 '젊은검사' 가운데 한 명으로, 당시 이 검사는 우병우 중수1과장을 보좌해 노 전 대통령에 대한 대면 조사에 직접 참여했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17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박근혜 대통령 5촌간 살인사건'과 관련해 방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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