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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커피, 장애인 일자리 발굴·취업훈련 종사자 서울특별시장 표창

할리스에프엔비가 '장애인 일자리 발굴 및 장애인 취업훈련 종사자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은 김영배 서울시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 센터장(왼쪽)과 이민규 할리스에프앤비 경영기획본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할리스에프앤비



할리스커피, 장애인 일자리 발굴·취업훈련 종사자 서울특별시장 표창

할리스에프앤비가 지난 16일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장기 고용 유지 등 장애인 자립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할리스에프앤비가 받은 '장애인 일자리 발굴 및 취업훈련 종사자 표창'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직업훈련을 위해 헌신하는 기업이나 특수학교 교사, 위탁시설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표창이다. 할리스에프앤비는 적극적인 장애인 고용으로 2016년 기준 기업 의무 고용률의 약 2배 가량인 5.1%의 고용률을 유지하고 있다. 이 중 중증장애인의 비율이 95% 이상이다. 중증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 및 안정적인 고용 유지로 중증장애인의 자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외식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시장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할리스에프앤비는 장애인 고용 외에도 결혼, 출산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을 위해 '리턴십(Return-ship) 채용'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안정적인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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