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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샘 해밍턴·윌리엄, 붕어빵 부자지간 모습 보니 "재간둥이"

사진/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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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방송인 샘 해밍턴은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 모습을 공개해왔다.

특히 윌리엄 표정 하나하나가 아빠 샘 해밍턴을 똑닮아 보는 이들의 시선을 멈추게 했다.

인상을 살짝만 찌푸려도 아기 얼굴에서 샘 해밍턴 모습이 보여 보는 이들은 "진짜 붕어빵", "자는데도 똑닮았다니", "재간둥이 귀여워"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18일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