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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신애, SNS '남편' 모습 새삼 눈길 "사랑하는 두 남자"

사진/신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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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애 남편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신애는 과거 둘째를 출산한 후 남편이 아이를 돌보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당시 신애는 "사랑하는 두 남자, 행복하네"라며 "나도 아빠랍니다"라고 글을 남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JUN_UU #사랑한다아들 #사랑해남편'라고 해시태그를 달아 여성팬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19일 연예계에 따르면 배우 신애가 셋째를 출산했다.

현재는 산후조리 중으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전해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