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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12월 20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발(發)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진행되며 국정이 마비된 상황에서 여야의 관계가 좀처럼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우려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19일 신임 원내 수석부로 박근혜 정부에서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지낸 친박(친박근혜)계 인사인 재선 김선동 의원을 임명했다.

산업

▲동화기업이 중고자동차 매매업에 이어 할부금융을 담당하는 캐피털사를 설립하고 관련업에 본격 뛰어들었다.

▲삼성전자가 19일 수원 본사 디지털시티에서 글로벌 전략회의를 시작하며 내년 글로벌 시장 전략 수립에 나섰다. 이 회의는 부문별로 내년 사업계획과 목표를 확정하고 공유하는 자리다.

▲LG전자가 북미지역에서 약 50만대 규모의 포터블 에어컨 무상교체(리콜)를 실시한다.

▲인공지능(AI) 시대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AI 비서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모바일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자 돌파구를 찾기 위해 AI를 중심으로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새로운 먹을거리를 찾겠다는 전략이다.

금융·마켓·부동산

▲연말 임기 만료를 앞둔 카드사 최고경영자(CEO)들의 연임 여부에 이목이 집중된다. 유구현 우리카드 사장의 연임은 유력한 상황이지만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과 서준희 BC카드 사장은 불투명하다.

▲올해 상장사들은 여러 악재에 발목이 붙들려 어려운 한 해를 보냈지만 지배구조 개편 이슈와 배당은 위축된 투자심리 회복에 힘이 됐다. 특히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꺼내든 지주회사 카드에 관심이 집중됐다.

▲경기 침체 속 중견건설사들의 채용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태영건설과 서희건설은 25일까지 각각 프로젝트 전문직 경력사원과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한다. 한양도 하반기 경력·프로젝트 전문직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유통&라이프

▲이병헌·강동원·김우빈 주연의 '마스터'가 올해 한국영화 최고의 사전 예매 기록을 경신하며 폭발적 흥행세를 예고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예매 점유율 47.1%, 예매 관객수 8만8237명을 기록하며 1위에 등극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양궁 2관왕 장혜진(29·LH)이 19일 제5회 MBN 여성스포츠 시상식에서 대상과 함께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에는 리우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오혜리(29·춘천시청)와 지난 10월 열린 수영 전국 체전에서 신기록 달성 및 MVP를 받은 김서영(22·경북도청)이 각각 선정됐다.

국제

▲중국이 그동안의 돈풀기를 멈추고 내년 긴축에 나선다. 미국 역시 연방준비제도가 내년 추가 금리인상을 예고한 상태. 내년 G2가 11년 만에 동시 긴축에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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