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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신이, 과거 '소설가 등단' 사실 새삼 눈길 "곰의 탈을 쓴 여우"

사진/sbs, tv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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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장편소설을 출간한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끈다.

배우 신이는 지난 2009년 소설 '곰의 탈을 쓴 여우'를 펴냈다. 이는 커리어우먼의 아이돌 사랑기를 유쾌하고 코믹하게 담아낸 소설이다.

당시 신이는 소속사를 통해 "소설을 쓰면서 한 편의 드라마를 찍는 것 같았다"며 "여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꿈꾸는 사랑이야기를 통해 공감을 얻고 싶다"라고 출간 소감을 전했다.

연기면 연기, 미모면 미모 거기에 소설가로 등단까지. 신이의 다재다능한 모습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신이는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씬스틸러'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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