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산업일반

중진공, 임직원 월급서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온정'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경남 진주시 문산읍 '행복한 남촌마을'을 찾아 성금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성금은 그동안 중진공 임직원들이 참여해 '급여 끝전떼기'로 십시일반 모은 돈으로 마련했다. 이날 찾은 행복한 남촌마을은 중증 장애인 생활시설로 중진공이 진주로 본사를 이전하기 전부터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오던 곳이다. 아울러 경남 김해에 있는 독거노인 대상 무료급식을 지원하는 (사)길손의 쉼터, 전남 순천에 있는 참샘동산 등 중진공 임직원들이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지역 사회복지시설 5곳에도 성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중진공 김현태 경영관리본부장(좌측 네번째)이 성금을 기탁하고 행복한 남촌마을 관계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