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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솔지·서유리 앓고 있는 '갑상선기능항진증' 증상은? '체중 감소·가슴 통증'

사진/솔지, 서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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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솔지, 성우 서유리가 앓고 있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 증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T3 및 T4)이 어떠한 원인에 의해서 과다하게 분비되어 갑상선 중독증을 일으키는 상태로, 주요 원인은 그레이브스씨 병이다.

또 원인으로는 뇌하수체 선종이 있는 경우 이 종양에서 갑상선 자극 호르몬이 과다분비되어 생길 수 있으며, 인융모성선 자극 호르몬을 분비하는 종양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

증상을 보면 식욕이 왕성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체중이 감소하거나, 피로감, 불안감, 초조함을 보이고 가슴 통증, 발열이 올 수도 있다.

20일 EXID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멤버 솔지는 최근 발열과 안구 돌출 등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최근 성우 서유리(31)도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앓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