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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20조원' 경기도 금고 농협은행·신한은행 품에

경기도는 20일 연간 20조원대의 도 금고를 맡을 금융기관으로 농협은행과 신한은행을 재선정했다.

농협은행은 일반회계를, 신한은행은 특별회계를 각각 담당한다. 이들 은행은 내년 4월 1일부터 2021년 3월 31일까지 4년간 도 금고를 운영한다.

농협은행은 지난 1999년부터, 신한은행은 2010년부터 도 금고를 관리하고 있다.

도의 내년도 본예산은 일반회계 16조9757억원, 특별회계 2조6945억원 등 19조6702억원이며 추경예산은 20조원을 웃돌 전망이다.

금고 운영에 따른 두 은행의 올해 수익은 340억∼35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