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건/사고

홍대 실종 여대생 '실족사', 친언니 SNS "무사히 돌아오는게 중요해.."

사진/KBS화면 캡처

>

홍대 실종 여대생이 오늘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여대생 친언니가 남긴 SNS 글이 안타까움을 더한다.

21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이날 홍대 실종 여대생 이수현(19)씨가 오전 11시쯤 서울 망원 한강공원 선착장 인근 수중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시신에 외상이 없는 점으로 미뤄 경찰은 실족사에 무게를 두고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앞서 이수현씨는 지난 14일 홍대 근처 클럽에서 친구 등 3명과 술을 마시다 화를 내고 자리를 뜨고 사라졌다.

이후 이수현씨가 집에 안들어오자 친언니는 SNS를 통해 "어서 들어와"라며 글을 남겼다.

친언니는 "현아 언니야! 혹시 지금 상황이 너가 생각한거보다 훨씬 커져서 무섭고 걱정되서 집에 못 오는 거라면 너무 걱정하지 말고 집에 와"라며 "지금은 너가 무사히 돌아오는게 엄마도 그렇고 아빠도 그리고 나한테까지도 그게 제일 중요하고 또 중요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혹시나 돈이 없거나 그런거면 체크카드에 우리가 돈 넣어놨으니까 그거 쓰거나 교통카드 쓰고! 엄마가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잠도 못자고 쓰러질거 같아. 엄마 몸 안 좋은거 알지? 무서워 말고 빨리 연락해"라고 남겨 보는이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