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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과행복네트워크, 22일(목) 국회 의원회관에서 창립 세미나



(사)금융과행복네트워크는 22일(목요일) 13시부터 16시30분 까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 국회 내 국회의원회관 제2 세미나실에서 창립 세미나를 개최한다.

'금융환경의 새로운 패러다임: 금융과 행복-금융서비스 4.0시대, 금융포용으로 열다'라는 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금융윤리 확립과 시스템 개선을 통해 금융공급자와 소비자가 윈윈하는 네트워크를 만드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그 네트워크가 하나의 플랫폼이 돼 금융에 대한 창의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논의의 장이 될 전망이다.

금융과행복네트워크의 정운영 의장은 "금융포용(Financial Inclusion)은 금융 소외계층 지원에 대한 국제적인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G20에서 채택된 공식 의제다"면서 "모든 개인이 행복한 삶을 영위하며 개인의 성장 연속선상에서 국가 경쟁력을 증대시켜 사회가 발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금융서비스 4.0시대를 맞이해 디지털 다바이스로 인한 전자 금융의 격차를 어떻게 해소할 것인지, 금융회사의 사회적 책임 역할은 무엇인지, 정부는 어떠한 금융포용정책을 마련한 것인이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논의하고,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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