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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김유정 무대인사 논란, 네티즌 "예의 없다VS억지 주장" 무슨 일?

사진/인스티즈 연예소식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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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이 무대인사 논란으로 네티즌 입방아에 올랐다.

최근 인스티즈 연예소식 트위터에는 '현재 논란되고 있는 김유정 무대인사 태도'와 관련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따르면 배우 김유정은 1월 개봉을 앞둔 '사랑하기 때문에' 출연진 차태현, 서현진 등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그러나 김유정은 '사랑하기 때문에' 감독의 말이 끝나자 짝다리를 짚거나 손톱을 바라보며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인스티즈 연예소식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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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부분에서는 90도로 폴더 인사를 하는 등 다시 예의 바른 모습을 보였지만 네티즌들은 아쉽다는 입장이다.

일부 네티즌은 "나이많은 분들도 있는데 다리가 아픈건 어쩔수없지만 그래도 예의는 지켜야지", "좀 딴짓하는 태도가 거슬리는 사람이 있을 것 같긴 하네", "저건 좀 눈살 찌푸리게하는 행동은 맞다고 본다"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다른 이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저런 태도였다면 충분히 문제 될 수도 있지만..웃고, 박수 치고 할 거 다 하는데", "너무 억지 주장이다" ,"연예인은 다리하나도 맘대로 못 움직이냐"이라며 논란을 만들지 말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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