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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홈앤쇼핑 손잡고 스타트업 투자 '확대'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노란우산공제가 내년부터 벤처기업 및 신생 창업기업(스타트업) 투자를 대폭 확대한다.

중소기업중앙회와 홈앤쇼핑은 올해 기준으로 2835억원 수준인 노란우산공제의 대체투자 자산을 내년 말까지 1조원까지 확대하고, 이 가운데 약 3000억원을 중소기업 수출 증대와 우수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공제상품인 노란우산공제는 가입자가 73만5000명이며 현재까지 적립한 부금만 5조3000억원에 달한다.

중기중앙회는 우수한 전문 위탁운용사를 선정해 우량한 기술과 사업성을 가진 중소·벤처기업 투자를 적극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 중기중앙회가 대주주로 있는 홈앤쇼핑은 중소기업과의 상생설립 취지에 맞춰 ▲유망 중소기업 투자 및 자금 지원 확대 ▲중소기업 해외 수출사업 지원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1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유망 중소기업에 투자하고 은행과 연계해 조성 운영중인 700억원 규모의 펀드를 활용, 운영자금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홈앤쇼핑과 거래중인 중소협력사들의 상품 수출 확대를 위해 향후 5년간 총 30억원 이상을 투입하고 이를 위한 해외 전담 조직도 신설할 계획이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사진)은 "정치 혼란과 경기 둔화로 근로자의 88%가 종사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상황이 매우 힘든 상황"이라며 "중소기업계를 대표하는 중기중앙회가 위기 극복에 조금이라도 힘을 모으기 위해 이번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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