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박나래 반전 '뇌섹미', 과거 양세형·양세찬에 '1억' 쾌척 재조명

사진/MBC'라디오스타' , '비디오스타' 캡처

>

박나래가 반전 뇌섹(뇌가 섹시한) 매력을 뽐낸 가운데 앞서 양세형, 양세찬에 1억을 빌려준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7월 MBC '라디오스타-노잼에 꿀잼 발라드리겠습니다' 특집에 개그맨 양세찬이 출연해 전셋집을 구하던 시기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양세찬은 "57평짜리 집인데 이사할 때 방을 구하는 시기를 놓쳐 큰 평수를 얻게 됐다"며 이사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당시 양세형이 대출이 안 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박나래에게 여윳돈이 있냐고 물었더니 2억을 빌려준다고 하더라"며 "하지만 부담돼서 1억만 빌려달라고 했다. 양세형이 2억 빌리면 네가 장가 가야한다고 하더라. 형이 '난 네 방에서 박나래 나오는 거 싫다'고 했다"고 박나래 호의에 대해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이러한 호감형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는 박나래는 지난 25일 tvN '문제적 남자'에서 반전 면모로 매력을 더욱 어필했다.

박나래는 '수'로 도배되어 있는 우수한 학창시절 성적표를 공개, 또 학생자치회 회장을 맡은 경험을 밝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