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낭만닥터 김사부 결방, 네티즌 "가요대전을 하지마" 불만 토로

사진/SBS, 네이버 실시간 검색 캡처

>

낭만닥터 김사부 결방에 네티즌들이 화가 단단히 났다.

지난 26일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는 '가요대전' 편성으로 1회 결방했다.

지난 회에서 유연석과 서현진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기에 이번 회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졌던 바.

그러나 드라마가 결방해 시청자들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네티즌들은 SNS 글을 통해 "솔직히 가요대전 이런거 좀 안했음 좋겠다 ", "시상식본다해도 연기대상이나보지... 연애대상이랑 가요대상은 많아야 시청률3% 나올까말까 할텐데..", "가요대전을 결방하라!!!", "드라마보는낙으로사는사람에게 이럴수있는거임?"등 원성을 높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