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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인터폴 적색수배, 현지 교민 "정유라, 명품 쇼핑·자유 생활" 목격

사진/tv조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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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수배와 관련 검찰이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한 가운데 정유라 측근 목격담이 눈길을 끈다.

최근 TV조선은 교민들의 말에 따라 정유라가 지난 1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중심에 있는 뢰머 광장에서 명품 쇼핑을 하며 즐겼다고 보도했다.

당시 정유라 일행은 BMW 자동차를 이용했다고. 현지 교민은 "정유라가 은신하고 있는 곳은 프랑크푸르트가 아닌 것으로 안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쇼핑하러 나온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27일 특검 대변인인 이규철 특별검사보는 정례 브리핑을 통해 "정유라에 대해 오늘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했다"라고 밝혔다.

적색수배는 체포영장이 발부된 중범죄 피의자에게 내리는 국제수배로, 180여 개 인터폴 회원국에서 신병이 확보될 시 수배한 국가로 강제 압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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