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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반기문 신천지 홍보, 이정현 대표 '신도 채용'은 뭐길래? '충격'

사진/CBS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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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UN 사무총장이 신천지 홍보물에 등장하면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정현 대표에도 새삼 눈길이 쏠리고 있다.

최근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신천지 신도를 정책비서로 채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곤욕을 치렀다.

이와 관련 한 매체는 "이정현 대표의 정책비서관 A씨가 지난 2014년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9급 정책비서관 활동을 해왔다"고 보도.

이에 이정현 의원실 관계자는 "신도인 A씨가 사진 찍는 재능이 있어서 선거를 도운 것은 사실이지만 신천지 신도라는 사실은 전혀 몰랐다" 라 해명한 바 있다.

지난 27일에는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신천지로 알려져있는 세계여성평화 그룹 IWPG 홍보 영상에 등장해 화제를 낳고 있다.

영상에 따르면 세계여성평화 그룹 IWPG의 김남희 대표는 최근 UN본부 초청으로 여성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신천지의 유력한 후계자인 김남희 대표가 반기문 사무총장과 유순택 여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놓아 많은 이들의 눈길을 모았다.

한편 신천지 성도들은 "IWPG와 신천지는 관련이 없다"며 보도 내용에 불편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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