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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조항리 아나운서, SNS서 "A형 독감..골골골" 근황 '눈길'

사진/조항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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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리 아나운서가 아픈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지난 19일 조항리 아나운서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A형 독감에 걸렸어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세상 모든 감기 증상을 합친 듯. 일주일 격리돼서 타미플루 약 먹어야 함"이라며 "감기 조심하게요. 오랜만에 엄청 아프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항리 #타미플루 #병가골골골'를 태그해 눈길을 모았다. 이에 그의 SNS상 댓글에는 쾌유를 비는 글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다.

한편 조항리 아나운서는 JTBC '한끼줍쇼'에서 평창동 대저택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