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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반기문 신천지 논란 속 '문재인·이재명' 제치고 대선주자 지지율 '1위'

사진/YTN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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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신천지 연루 논란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대선주자 지지율 1위를 유지해 눈길을 끈다.

29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의 12월 4주차 집계에 따르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3주 연속 상승세를 타 지지율 1위를 차지했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은 반기문 24.5%(▲1.2%p), 문재인 22.8%(▼0.3%p), 이재명 10.9%(▼1.4%p), 안철수 7.4%(▼0.8%p) 등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최근 반기문 총장의 '개헌 찬성', '비박 신당' 등 입장을 표명하면서 영향을 끼친 것으로 추측된다.

그러나 최근 IWPG 홍보 영상에 반기문 총장이 등장하면서 앞으로의 지지율 변화가 어떻게 변할지 두고 봐야할 것으로 보인다. 반기문 유엔 사무 총장은 6분 11초 분량의 IWPG 홍보 영상에서 김남희 IWPG 대표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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