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얼라이드' 국내외 언론의 쏟아지는 찬사에 기대감 UP

영화 얼라이드 스틸/롯데엔터테인먼트



'얼라이드' 국내외 언론의 쏟아지는 찬사에 기대감 UP

영화 '얼라이드'가 국내 언론의 뜨거운 극찬 속에 기대감을 더욱 드높이고 있다. '얼라이드'는 정부로부터 사랑하는 아내 마리안 부세주르(마리옹 꼬띠아르)가 스파이일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 영국 정보국 장교 맥스 바탄(브래드 피트)이 제한 시간 72시간 내에 아내의 무고를 증명하기 위해 진실을 파헤치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할리우드 명감독 로버트 저메키스가 연출을 맡고 대표 연기파 배우 브래드 피트, 마리옹 꼬띠아르가 합세해 해외 언론들의 열렬한 호평은 물론, 국내 언론의 인상적인 호평까지 더해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북미 개봉 후 '얼라이드'를 향해 해외 유수의 매체들은 "영화의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에 빠질 것이다"(Deadline), "끝나지 않는 카타르시스"(TIME Magazine), "우리가 왜 영화를 봐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주는 작품"(Mashable), "스타일리쉬하고 탁월한 연출 & 흠 잡을 데 없는 배우들의 연기"(RogerEbert.com) 등 더할 나위 없는 배우들의 퍼펙트한 연기와 매혹적인 스토리, 완벽한 케미스트리와 서스펜스 넘치는 전개까지 탄탄한 완성도에 최고의 찬사를 보냈다.

국내에서도 수많은 호평들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새해 꼭 봐야 할 웰메이드 영화의 탄생을 알리고 있는 '얼라이드'는 오는 1월 11일 개봉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