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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방/외교

조여옥 대위, '건군 50주년·6.25전쟁 40주년' 약장 왜 달았나? '의문'

사진/MBN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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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옥 대위가 청문회 출석 때 달고 나온 약장이 뒤늦게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2일 조여옥 대위는 5차 청문회에 정복차림으로 등장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러나 당시 조여옥 대위가 가짜 약장을 패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조여옥 대위 왼쪽 가슴에 달린 '적십자기 장', '건국 50주년 장', '6·25전쟁 40주년 장' 중 두 개가 패용 불가한 것이기 때문이다.

적십자기장은 적십자회비를 내는 국군 간부라면 누구나 패용이 가능하지만, 나머지 2개는 조 대위가 자격이 안 되기 때문에 패용할 수 없다.

이러한 모습에 당시 육군에서는 약장을 떼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당시 조여옥 대위가 어떠한 이유에서 패용 불가한 약장을 착용했는지 의문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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