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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Joy>날씨

[내일의 날씨] 오전 기온 곤두박질↓, 주말 추위 풀려 '해넘이·해돋이' 기대

내일 오전에 기온이 크게 떨어지나 낮부터 다시 차차 오를 것으로 보인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30일)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오전까지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겠으나 낮부터 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차차 오를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4℃에서 영하 1℃, 낮 최고기온은 0℃에서 8℃로 예보됐다.

그러나 내일 아침까지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내륙과 산간에도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동해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물결도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이번 추위는 주말부터 풀릴 전망. 이와 관련 기상청은 "30일까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나 주말부터는 점차 추위가 누그러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1일 남부지방은 맑은 날씨를 보여 해넘이를 볼 수 있겠고, 중부지방은 구름많은 날씨를 보여 구름 사이로 볼 수 있겠다. 또 새해 첫날인 1일은 맑은 날씨를 보여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해돋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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