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셜록 시즌4, 어떤 내용 담겨있나? 죽은 모리아티의 '악행'…기대↑

사진/KBS'셜록 시즌4' 공식홈페이지

>

셜록 홈즈가 3년만에 시즌4로 돌아왔다.

2일 오후 11시 40분 KBS 1TV에서는 BBC '셜록 시즌4'를 방송할 예정이다.

첫 번째 에피소드의 주제는 '여섯 개의 대처상'(The Six Thatchers)으로 영국 전 총리 마가렛 대처의 사진을 훼손 시키는 사람 이야기가 공개된다.

방송에서 셜록(베네딕트 컴버베치 분)은 죽은 모리아티가 벌이는 악행을 만나게 되고, 존 왓슨(마틴 프리먼 분)의 아내 메리 왓슨(아만다 애빙턴 분)의 비밀스러운 과거가 드러날 준비를 시작한다.

KBS는 오는 16일까지 매주 월요일 11시 40분 두 번째와 세 번째 에피소드를 방송할 예정이다.

한편 영국의 추리 작가 코난 도일의 소설 '셜록 홈즈'를 현대적으로 재탄생 시킨 BBC '셜록'은 지난 2014년 방송된 시즌3이후 약 3년만에 시즌4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