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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하백의 신부, 윤미경 작가 "기대감이 무척 크다"…남주혁 주인공 물망

사진/tvN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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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드라마 '하백의 신부'가 화제인 가운데 원작 만화의 저자 윤미경 작가가 소감을 전한 적 있어 눈길을 끈다.

'미생' 정윤정 작가의 차기작 '하백의 신부 2017(가제)'가 본격 제작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현재 주인공으로 모델 겸 배우 남주혁이 물망에 올랐다고. tvN 새 드라마 '하백의 신부'(가제) 관계자는 1월 3일 매체들을 통해 "남주혁에게 제안이 간 건 사실이지만 아직 정확히 확정된 건 없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원작 만화 '하백의 신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원작 만화 '하백의 신부'는 여성 독자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으며 만화잡지 '윙크'에 10여년간 연재됐으며 대한민국 순정만화 최초로 러시아, 헝가리 등 전세계 9개국에서 단행본으로 출판됐다.

원작 만화의 저자 윤미경 작가는 드라마 제작 소식에 지난해 매체들을 통해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하백의 신부' 드라마 제작이 확정되어 기쁘다"며 "현대 버전으로 제작될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가제)'의 새로운 스토리에 기대감이 무척 크다"고 소감을 밝힌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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