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는 해외직구나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4월 말까지 몰테일에서 50달러 이상 구매시 배송비 5달러를 즉시 할인해주며, 테일리스트·비타트라에서 50달러 이상 결제하면 5달러를 할인해준다.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에게는 인천국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에서 NH농협 마스터카드를 제시할 경우 이달 말까지 선착순 하루 100명에게 목베게를 증정한다.

인천국제공항 내 입점매장에서 NH농협카드로 결제할 때는 식음료매장(까페베네, 하이네켄바, 메이하오, 명가의뜰, 플레이보6) 15% 현장할인, 마티나라운지 10% 현장할인, 스파온에어 20% 현장할인 등을 받을 수 있다. NH농협 마스터카드 이용 시에는 호텔스닷컴에서 12% 할인을 연중 받을 수 있다.